공존과 공감!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건축이야말로 공동소(共同所)의 의미가 담긴 좋은 건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"공존을 위한 병치"이를 토대로 한 해침이 아닌 나란함의 건축이 긍정적 어울림의 풍경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.